그 날의 추억을 생각하며....

   일시:2018년 5월12일 강경대회

   하늘이 내려주신 비.바람의 축복은 잊지 못할겁니다.

   그런데 제가 잠시 그 날의 추억을 깜빡하고 이제야 올립니다.

   다시한번 추억을 상기해보시지요!

   그런 난리가 또 있을까요?

   우리 성독반만이 아는 추억이겠지요?

    지도교수님과 원장님.김종서 교수님.함현찬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.

   성독반을 위해서 커피와 빵으로 추위를 달래주신 이월선 학우님께 감사드립니다.

   성독반 가족 여러분 날씨는 우중이었으나 잊을 수 없는 즐거운 날이였죠?^^*

 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 간사님이 첫번째 참가자였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앵글속에서 교수님의 마음이 보입니다.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우중의 날씨지만 환하게 웃는 모습은 맑음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유학의 미례에 꽃들입니다.

 

           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시간인 듯 합니다.^^*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가만히 살펴보니 표정들이 참 재밋네요!!!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누구라고는 말 못해요.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