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그렇게 염원하던 백두산 2.744m의 거대하고 웅장한 천지가 너무 아름다워

   가슴이 벅찼습니다.

  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?

   민족의 영산 한국인이라면 꼭 한번은 가봐야할 곳입니다!!!

   우리에게도 익숙한 송하강,두만강,압록강이 백두산에서 시작되었으며

   백두산은 북파와 서파로 나뉘며 서파는 야생화와 백두산에 경치르 마음껏 감상 할 수 있습니다.

  저는 처음으로 백두산을 가서 천지를 봤다는것이 너~무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