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곡폭포에서 내려와서 문배마을로 이동합니다.
문배마을 음식점에 도착을 하니 성균관 한림원이라는 낯익은 프랭카드가
저희에게 감동을 주더라구요.
알고보니 학생회장님이 미리 준비하신 서프라이즈였어요.
신선한 즐거움이었습니다!!!
회장님.총무님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