石麓銘
積石者成山 積善者成德
<바위로 된 산기슭>
바위를 쌓는 자는 산을 이루고,
선을 쌓는 자는 덕을 이룬다.
[작가] 허목(許穆) : 1595년(선조28) ~ 1682년(숙종8). 자는 문보(文甫), 호는 미수(眉叟).
[감상] 꾸준하지 않으면 안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