≪통감강목(通鑑綱目)≫에 실려 있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,
참으로 고루(孤陋)의 병통을 면하기가 어렵다.
(在≪綱目≫者却也不知, 誠難免孤陋之病矣.)
兪晩柱, 朝鮮, 18세기, ≪欽英≫, (2011, 11, 2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