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겨울 다녀왔던 임간수업에서 이학종요에 대해 여러분들이 발표하며 윤독을 했었다.
그때 얼마나 멋있고 부러웠던지.....
이번 윤독회도 기대된다.
우린 언제나 참여할수 있으려나...
빨리 성장하고프나 자라지는 않고 노력도 잘 안된다.
맹자 에 나오는 알묘 조장(苗助長)이라도 하고 싶다
호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