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커뮤니티
  • 사진광장
  • [부반장 특집]나는 지난 여름에 그가 한 일을 알고 있다. 첨부파일 첨부파일(2) 2011-02-02
    img
    img

    지난 여름,

     

    나는 슬픈 눈을 가진 한 마리 고귀하고 귀여운 숫사슴처럼 서원 주변을 서성거리다

    (*바닥에서 뭐 뜯어먹고 있었다는 소리 아님)

     

    그의 무리를 발견했다.

     

    아 그곳에는 나의 큐티정민을 괴롭히고도 당당히 서있는 악당들이 있었다.

    (오른쪽에 부채든 사람이 두목. 부반장은 어쩔 수 없는 부두목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