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저녁 원장님이하 여러 은사님들을 모시고 동문들의 과분한 축복 속에 부끄러운 수료를 한
강 신수입니다.
한림학사라는 칭호가 벅차고 부끄러울 뿐입니다.
그 동안 우둔한 저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은사님께 감사드리며 동학한 학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합니다.
감사합니다! 감사합니다.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