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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“두 손을 잃었지만… 고전번역의 기쁨 거머쥐었죠” 2015-01-18 00:40
    안녕하세요.

    저는 1993년도에 한림원에서 다녔던 이근용 이라고 합니다.그때 한림원에서 같이 공부하던 이강욱 형님의 기사가 동아일보에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.   한국승정원일기연구소장 이강욱 소장
    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50117/69132927/1  

    한림원에서 한문 실력을 쌓은 것이 큰 보탬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.
    여러분도 열심히 하셔서 이강욱 소장님처럼 훌륭한 사람 되세요. 

    ** 오늘은 처음 등록하였고 나중에 시간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.

    안녕히 계세요.

    이근용 드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