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림원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른채 소학 대학 중용 논어로 시작한 신입생 한 학기를 마쳤습니다.
면접과 입학식 부터 임간 수업까지 이끌어 주신 교수님.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.
홈페이지 새 단장에 수고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.
가입인사드리며 이렇게 외칩니다.
後生可畏
!!